매일 첫째 등원 시켜야해서 이제 두달된 아가를 매고 다니는데 첫째도 24개월이라 손이 많이가요. 그래서 신발 신겨줄때나 챙겨줄때 슉이다보면 아가목이 갑자기 뒤로 젖혀질때가 많았는데 광고보고 구매했습니다. 저는 코니아기띠를 쓰는데 오자마자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타이트하게 머리를 받쳐주진 않았어요. 계속 밑으로 흘러 내리기도 했고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확 넘어가는건 막아주더라구요.

(2021-03-23 16:50:3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